8월 16일 (수) 도산노인복지관에서는 행복한 삶을 찾아 떠나는 well-dying 프로그램ver3.
“웰다잉, 내 삶의 아름다운 마침표” 2기 영화로 보는 죽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영화로 보는 죽음 프로그램은 죽음과 관련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어르신분들이 죽음과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영화를 감상하신 후 어르신분들께서는 "영화속 주인공처럼 갈날을 알게 된다면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을것 같은데 나는 알수가 없어 아쉽다.", "저 주인공은 그래도 복되게 죽음을 맞은 것 같다.", "나의 죽음은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" 등의 다양한 소감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.
특히 영화를 감상하면서 먼저 떠난 가족의 죽음을 되돌아 보거나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시기도 하셨는데요, 오늘 밤에 생각이 많아 질것 같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