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10월21(화) 도산노인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명과 하반기 우리 지역 명소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번 명소 탐방은 올해 7월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와 암각화 박물관을 방문하였는데요,
관람을 통해 약 7천 년 전 선사인들의 삶과 동물과의 공존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,
지역민으로서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
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
“예전에도 와본 장소이지만, 유네스코 등재가 된 뒤에 다시오니 관람 환경도 훨씬 좋아졌고, 느낌이 색다르다.”,
“7천 년 전 사람의 손길이 아직까지 바위에 새겨져 남아있다니 참 신기하다.”
라고 소감을 이야기 하셨습니다.
내년에도 도산노인복지관은 우리 지역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
울산의 역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참석해주신 어르신들 모두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