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지난 6/25(화) 도산노인복지관에서는
2024년 비우고 정리하면 행복해지는 심플라이프 프로그램의 평가회가 실시되었습니다.
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심플라이프 프로그램은
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저장강박증 예방을 위하여
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정리능력 평가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.
평가회는 활동보고, 소감 및 변화정도 나누기, 설문조사지 작성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,
소감 및 변화정도를 나누는 자리에서는
“나는 서랍에 아무렇게나 넣어놨는데
이번 교육으로 서랍장을 싹 다 정리하니 찾아 입기 좋아졌다.
옷도 많이 버렸고, 이불도 배운 대로 정리하니까 보람이 있었다.”,
“그동안 들었던 프로그램 중에 가장 좋다.
다른 교육은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
이건 살림을 바꿔주니까 제일 남는 게 많은 수업인 것 같다.
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교육이다.”,
“냉장고 정리를 하니까 공간이 많이 생겼고,
옷도 여기서 배운 대로 하니 공간이 많이 생겨서 잘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.” 등
다양한 소감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.
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심플라이프를 위해 비우고 정리하는 기쁨을
계속해서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♥